다니는 직장에선 거진 1~2주 간격으로 간식을 채운다. 보통은 근처 마트에서 사곤 하는데 거의 몇 달간을 같은 곳을 가다 보니 과자의 메뉴가 늘 비슷해서 슬슬 질리던 찰나 우연히 인터넷에서 몽쉘의 신상품 '너티프렌즈' 를 발견하고 상사를 졸라서 인터넷에서 주문했다.
몽쉘 몽쉘 통통 수많은 파이 제과의 틈 사이에서 늘 꿋꿋하게 내 마음속 1위를 차지하던 과자다. 어느샌가부터 통통이란 말이 사라져서 왜 그렇지 의문만 가졌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사라졌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열심히 수확한 가을 열매를 인간이 먹어서 미안해... 말이 새 버렸는데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몽쉘에 또 내가 좋아하는 견과류가 붙어있다니 이건 놓칠 수가 없었다.
영양 정보는 가볍게 보고 넘기자 상세히 보면 양심에 찔려서 못 먹는다... 상자 옆에는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동물 친구들을 오려서 꾸밀 수 있게 해두었다.
의미 없이 버려지는 종이박스에 이렇게 귀여운 동물들을 담아 작은 의미를 담는 것들이 참 좋다. 예를...
#
너티프렌즈
#
몰쉘통통업그레이드
#
몽쉘
#
몽쉘너티프렌즈
#
몽쉘너티프렌즈후기
#
몽쉘신상
#
몽쉘통통
원문 링크 : 몽쉘 신상 너티프렌즈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