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어쩌다가 카카오바이크를 처음으로 타게됐다. 아무래도 대전은 평지가 대부분인데다가 갑천따라 자전거전용도로도 잘 되어있어서 뚜벅이에게는 좋은 교통수단이겠다 싶어서 처음 타게되었다 (특히 대전 대중교통은 수도권에 비해 지하철, 버스 가릴것없이 배차간격도 너무 길고 자가용으로 짧게 걸릴 거리가 너무 오래걸린다는 심각한 단점이 존재한다. -> 그냥 대중교통시스템이 수도권보다 훨씬 구리다고 느꼈다.)
타보기 전까지는 심지어 카카오바이크가 전동자전거인지도 몰랐다. <대전 자전거 :타슈 & 카카오바이크를 비교하자면...> 대전에는 공유자전거 타슈와 카카오바이크 두 종류가 있다.
하지만 타슈는 반납장소가 정해져 있고, 일반 자전거라 장거리 가면 힘들어 죽는다. 하지만 카카오바이크는 반납가능지역 내에 아무곳에나 반납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쨋든, 처음에 카카오바이크를 보고도 너무 빠를까봐,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몰라서 그냥 막연한 두려움에 카카오바이크를 탈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