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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직항은 없다. 캐나다 VS 미국 어디를 경유해야 할까?

 몬트리올 직항은 없다. 캐나다 VS 미국 어디를 경유해야 할까?

캐나다 제2의 도시 몬트리올은 불어와 영어가 공존하는 재밌는 도시다. 정확하게 말하면 프랑스어만이 퀘벡주의 공식언어다.

북미는 영어만 쓴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생각지 못한 불어에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프랑스인들이 이곳 퀘벡에 먼저와 정착한 곳 이니 불평할 수 없다.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와의 전쟁에 져서 우리 땅인데 한국어를 쓸 수 없다고 하면 얼마나 화가나고 억울하겠는가?

퀘벡에 거주하던 프랑스인들이 딱 그 꼴이니 불어 어렵고 불편 하다고 불평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그들의 언어 를 존중해주자. 프랑스는 물론이고 말 안통하는 곳에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게 바로 "여행"의 참맛 아닌가~ ㅎㅎ 언제나 설레이는 인천공항 가는 길!

아무튼 불어때문이 추운 겨울 때문인지 이곳 몬트리올에는 도시 규모에 비해 한인의 수가 매우 적고, 따라서 한국과의 비행 수요 역시 적어 인천 - 몬트리올 간 직항이 없다. 일본인 역시 매우 적은데 일본 나리타 - 몬트리올 간 직항이 있는건 매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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