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천상의 하이킹 명소 도쿄에서 북쪽방향으로 기차를 타고 가면 약 2시간 만에 도착하는 곳 닛코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닛코(일본 도치기현) 는 사찰과 신사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장엄한 자연으로도 사랑받습니다.
그중에서도 센조가하라 습원(戦場ヶ原, Senjogahara Marshland) 은 해발 1,400m 고원의 드넓은 습지와 탁 트인 풍경, 그리고 계절마다 변하는 색채로 하이커들의 버킷리스트가 된 곳입니다. 센조가하라의 가을 풍경 센조가하라의 매력 센조가하라 습원(戦場ヶ原, Senjogahara Marshland)은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에 위치한 약 400헥타르 규모의 고지대 습원으로, 해발 약 1,390~1,400m의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약 2만 년 전 닛코의 남쪽에 있는 화산 남태산(男体山)의 분화로 형성된 옛 보류호(댐호수)가 토사와 식물 퇴적으로 메워져 현재의 광대한 습원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남태산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