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식을 쌓아왔다. 알게 된 것들을 토대로 나아갈때는 나아가고 물러설때는 물러설줄 알면서 점차 현명해지고 지혜로워진다 자기 주관이 뚜렷해지고 자신만의 세계가 점차 견고해지니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거칠 것이 없다 하지만 그 정의라는 것도 상대적인 것 나에게 옳은 것이 누군가에겐 틀린 것이고 내가 내린 결정이 나에겐 이롭지만 누군가에겐 해로울 수 밖에 없다 애시당초 빛과 그림자로 이루어진 세상이기에 하늘의 빛이 가득하나 나의 결정과 판단이 너무 확고하니 그 빛을 가리게 된다 그것은 필히 그림자를 낳는다 자신만의 세계를 견고히 하였으니 당장은 탄탄대로를 걷는듯 하겠으나 내 뒷면에 점점 짙어지는 그림자는 나의 세계를 위태롭게 할지 모른다 다음 이야기 메이저 아르카나 12번 매달린 남자 ( THE HANGED MAN ) 타로 카드 78장 리뷰 - 메이저 아르카나 12번 매달린 남자( HANGED MAN ) 남자는 결국 위기에 처했다 언제까지고 승승장구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