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우리말] 꺽다 VS 꺾다 나뭇가지를 꺽지 마세요. 꺽지?
꺾지?? 꺽고?
꺾고?? 꺽어서?
꺾어서?? 도대체 어느 말이 맞는지 혼동스럽지요?
아이들의 글쓰기 공책(일명 일기장)을 검사하다보면 자주 틀리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랍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을 찾아봤지요. ^^ '꺽다'는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말이네요.
그러므로 정답은 '꺾다' '나뭇가지를 꺾다'가 맞는 말이랍니다. ^^ 이것과 비슷한 예로 깍다 VS 깎다 이것도 '깎다'가 맞는 말이랍니다. "깍은 연필을 들고 다니지 말라고 하셨어요." 6학년이 되어서도 이렇게 쓰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이제 더 말씀이 필요없겠지요? ^^ 꺽다, 깍다 는 틀린 말입니다.
꺾다, 꺾다가 맞는 말이랍니다. 맞춤법이 헷갈릴 때는 'ㄲ'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확실해지실 거예요.
^^...
원문 링크 : [알쏭달쏭 우리말] 꺽다 VS 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