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1의 기록 계약일 기준 과천댁 결혼 준비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은 바로 집이다. 사회 초년생에게 한국의 집값은 너무 큰 부담이다.
우리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양가 어른들 및 남자친구 덕분에 집 구하는 과정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결혼 준비 초반에는 광교(회사) vs 판교(위치) vs 과천(과천의 아들인 남자친구 적극 추천)을 고민했다.
하지만 미래를 고려하여 결국 과천으로 결정했다. 과천은 광교나 판교에 비해 아파트 단지가 많지 않다.
우리의 예산을 고려하여 4군데를 봤고, 최종 1군데를 선택했다. 비가 오던 7월 11일, 계약서에 쾅쾅 도장을 찍었다.
앞으로 몇년간 우리의 보금자리가 될 곳이니 정을 붙여야겠다. 그리고 과천- 나의 고향(춘천)과 이름이 비슷한 곳이라 처음부터 괜히 좋았다.
아마 내가 외국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나는 평생 과천에서 살 것 같다. 앞으로 과천댁이 되어 잘 살아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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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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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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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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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결정
원문 링크 : 춘카 웨딩 #19. 신혼집 결정 : 과천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