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8일 혼자 스쿠터타고 부동산 공부한다고 임장갔다가 그냥 돌아오기 아까워서 그 동네의 유명한 카페를 방문하겠다고 맘 먹고 카페를 갔었다. 그것까진 좋았는데 돌아오는길에 사고가 나서 낙상했다.
딴 생각하느라 앞을 제대로 못 봐서 길 앞에 턱과 돌들이 있는줄 모르고 그 쪽으로 갔다가 그대로 낙.상. 처음엔 너무너무 아파서 쪽팔리고 뭐고 없없다.
아픈 왼쪽 발을 움켜쥐고 아무것도 못했다. 오른쪽 어깨도 너무 아팠으나 발의 통증이 더 크게 느껴져서 상대적으로 덜 아프게 느껴졌다.
스쿠터는 당연히 쓰러졌지만 도저히 세울 수가 없었다. 결국 지나가던분이 스쿠터를 세워주긴 했지만 그러고도 한동안 나는 너무 아파서 그 도로 한복판에서 자리를 뜰 수가 없었다.
처음엔 혼자 넘어졌으니 다행이라고 큰 사고 아닐거라고 생각했다.(난 이전에도 혼자 넘어진적이 있었다) 이 통증도 타박상정도라고 혼자 지제짐작했다.
집에 가서 쉬면 괜찮아 질거라는 생각에 그리고 너무 아파 누워 쉬고 싶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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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쇄골 원위부(견봉단) 골절 1주차(비수술치료, 자연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