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즘 제가 제일 자주 사용하는 향수중에 하나인 아이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자라에서 출시한 바푀르 블랑쉬 [Vapeur Blanche] EDP 입니다.
우선 이 향수를 좀 소개를 드리자면, 정말 4계절 남녀노소 나이불문 모두 어울리는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되게 산뜻하고 깔끔한, 어떻게보면 아이같고 어떻게보면 어른스러운 향을 지니고 있는 너무 매력적인 향수입니다.
이 블푀르 블랑쉬 향수는 올리비아 지아코베티 [Olivia Giacobetti] 라는 조향사가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이 평범하게 생긴 아줌마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향수중에 하나인 딥티크의 필로시코스를 조향해낸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 외에도 프레데릭 말의 엉빠썽, 라티잔 퍼퓨머의 향수들, 펜할리곤스의 엘릭서등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향수들을 만든 사람인데 자라랑 콜라보레이션으로 또 향덕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습니다. 자라향수의 장점은 정말 저렴한 가격과, 그렇지않은 퀄리티, 그리고 대단한 조향사들의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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