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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우연히 들어간 마라탕집, 마라공방

 교대역 우연히 들어간 마라탕집, 마라공방

신규개업 날 우연히 들어가게 된 마라탕집, 마라공방 마라의 인기를 보았다. 다사다난했던 하루가 끝났다.

서초역에 볼 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다. 일이 끝나고 나니 기운이 쫙 빠진다.

그냥 집에 갈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모처럼 강남에 왔으니 뭐라고 먹고 가자...고 생각했다. 네이버로 여러 가게를 보다가 결국은 마라상궈로 결정했다.

(마라샹궈가 맞을까, 마라상궈가 맞을까) 마라샹궈가 먹고 싶었다기 보다는 얼마 전에 처음 먹게 되었는데...도무지 사람들이 찬양하는 것만큼 황홀하지는 않아서 한 번 더 먹어보고 싶었다. 그러면 뭔가 알 것 같아서.

검색하보니 서초역과 교대역 사이에 마라집이 몇 개 있었다. 그 중 하나로 결정하고서는 천천히 걸어갔다.

목적지에 거의 다다랐을 때,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시는 아주머니가 보였다. 난 길에서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이 전단지를 돌리고 계시면 꼭 받는 편이다.

신장개업했어요~~ 메뉴 20% 할인합니다~~~ 네??? 난 바로 걸음을 멈추고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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