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떡국을 먹을 때마다 생각나는 맛이 있어요. 끼미를 만들어서 떡국에 넣어서 먹었던 맛이 생각납니다.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고 언니에게 얘기했더니 저만 그런 게 아니었어요. 명절이 되면 할머니는 집에서 키운 닭을 잡고 닭고기를 다져서 떡국(꾸미)끼미를 만드셨는데 특별한 것은 살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뼈까지 절구 같은 곳에서 곱게 다져서 끼미 만드셨어요.
너무 맛난 기억에 소고기로 해보았는데 그 맛을 낼 수가 없더라고요. 설 명절은 지났지만 아직 떡국 떡이 많이 남아 있어서 당분간 자주 먹을 것 같아서 어릴 적 옛 맛이 그리워서 닭고기 떡국 끼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마 닭뼈를 다져서 함께 만들어서 맛이 특별..........
닭고기 떡국(꾸미)끼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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