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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지 못하는, 퇴화하는 조직 특징.

 발전하지 못하는, 퇴화하는 조직 특징.

조직생활, 회사를 다니면 책임소재 때문에 항상 말이 많다. 좋은 일은 당연히 내거고.

안좋은 일은 어떻게든 내가 책임을 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개인 사업을 한다면, 작은 조직이라면 왠만하면 모든 책임이 사장에게 있겠지만, 조직이 커질수록 일에 대한 책임소재는 불분명하기 때문에, 책임 지는 사람이 책임을 지게 된다.

여러 공문, 문서 등으로 개인의 책임소재를 불분명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이 들어간다. 의사결정은 늦어진다.

점점 책임 질 일을 만들지 않는다. 그렇게 조직은 점점 퇴화 한다.

많이 접하고 있는 일들이다. 공무원 같은 집단이라면 더욱 그럴것이다.

그런 집단에 오래 근무하다보면 같은 인간이 되거나 뛰쳐 나오게 될것이다. 요새 역행자가 유행인데.

지금 당장 불안해 질 지라도 저런 집단이라면 역행자가 되어 이것저것 시도해보자. 변화되지 않는 집단이라면, 그 집단은 나오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퇴화되는 조직에도 내가 책임지고 할게. 하는 리더가 나오면 잠시 숨을 돌리고 활기를...

# 역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