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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 ‘혹한’ 마주한 부동산시장 “전월세전환율 주시해야”

 기준금리 3% ‘혹한’ 마주한 부동산시장 “전월세전환율 주시해야”

전세가격이 낮아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월세가 그만큼 오르고 있다. 결국은 집값에 반영이 될 것.

연말이나 내년초에 수도권도 규제가 풀리면서 대출을 더 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전세대출 금리보다 낮은 전월세전환율, 차츰 올라 주택시장 약한고리 ‘취약계층’ 주거비부담 커지나 “기준금리→대출금리 반영 줄여야… 경기침체 우려도”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연 3%에 도달하면서 부동산 시장은 ‘혹한’을 맞게 됐다.

한국은행이 최종금리 상단을 연 3.5%로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상당기간 부동산 시장은 금리인상의 짐을 짊어지게 됐다. 매매시장과 임대차시장, 청약시장까지 전방위적으로 얼어붙게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임대차시장에서는 전월세전환율을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금리인상과 연동해 월세는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전세가격이 낮아지고 있지만 이런 현상이 언제까지는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기 시작했다.

금리인상이 지속돼 전월세전환율이 전세대출금리와 어깨를 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