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퇴근 등 이동을 하기 위해 운전을 많이 하는데, 도로위에 있으면 사람을 보지 않고 차의 종류와 움직임만으로도 어떤 사람일지 알게 되는 통찰력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타는 이 차가 두번째 차고, 6년 반정도 운영하며 벌써 19만 킬로미터를 향해가는데,(첫차는 10만 정도 탔던것 같다.)
그 만큼 오래 도로 위를 다녔다는 것. 이제 차만봐도 사람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일단 운전대를 잡으면 레이서가 되는 부류. 핸들에 깜빡이가 고장이 났는지 그냥 다니는 부류.
생계형 차량들. 택시. 1톤트럭.
다마스. 대형 차량.
버스. 트럭.
흰색에 Kia 가 써있는 차량들. copyright 엠파크 대충 이정도 차량을 특별히 조심하면 되며, 그 이외에 타이어가 네개 달린 차량과 두개달린 차를 조심하도록 하자. 일단 도로위에 오르면 모든 상대방은 정신이 한군데 이상 아픈 사람들일 것이라 생각을 해야한다.
그런 아픈 사람들을 너그러이 용서할 수 있는 넓은 마음, 배포를 가지고 있어야만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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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운전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