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부부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생명이 오는 길은 꽃길인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쉽지 않은 일들이 그들에게도 있었다는 것을.
행복 이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이렇게 느낀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내색하지 않으려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아내는 시간이 흐를 수록 더 힘든 일이 많을 텐데, 뭐라도 내가 더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는 않네. 어제는 배가 꼭꼭 아파서 열찜질을 하다가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보고는 놀라고 걱정하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 괜찮을 거야. 조금이라도 괜찮다는 이야기가 있는지 핸드폰을 찾아본다.
장난처럼 하는 말이지만...블로그에, 네이버 카페에 답이 있다. 아내의 걱정이 조금 덜어졌을까.
요즘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언제쯤 나아질까. 인터넷을 뒤적뒤적.
이렇게 더 부부가 되어가는 것인가 보다. 우리가족 더욱 더 행복하자.
williamdaigneault, 출처 Unsplash 오늘은 5주 6일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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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