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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8,800원에 산 바로유심으로 케이티 선불폰 개통 10분 컷

 편의점에서 8,800원에 산 바로유심으로 케이티 선불폰 개통 10분 컷

소액결제가 조금씩 쌓이다 보니 어느새 휴대폰 요금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불어났다. 처음엔 '다음 달에 내면 되겠지' 싶었는데, 연체가 반복되니 결국 내일모레면 발신이 정지된다는 문자까지 받았다.

당장 업무 연락도 해야 하고 인증받을 일도 많은데 폰이 끊긴다니 눈앞이 캄캄해졌다. 급하게 해결책을 찾다 보니 케이티 선불폰 개통이라는 방법이 있었다.

연체나 미납이 있어도 내 명의로 폰을 쓸 수 있다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집 앞 편의점으로 달려갔다. 집 앞 편의점에서 구하는 만능키, KT바로유심 준비물은 간단했다.

근처 CU나 GS25, 이마트24 편의점에 가면 하늘색 패키지의 KT바로유심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가격은 딱 8,800원.

굳이 대리점까지 가서 눈치 보며 사정 설명할 필요도 없다. 그냥 과자 하나 사듯이 "바로유심 주세요" 하고 사 오면 끝이다.

이 USIM 하나면 복잡한 절차 없이 집에서도 바로유심 개통이 가능하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었다. 내 상황에 딱 맞는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