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텔레콤이 유심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편의점에 들르지 않고도 선불폰 개통이 가능해져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 큰 편리함이 생겼다. 6월 17일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집에서 모든 절차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유심 비용은 전액 지원되며 배송비 3,7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존에는 직접 편의점에 가서 8,800원을 주고 유심을 구매해야 했지만, 이제는 온라인으로 요금제를 개통한 뒤 유심을 받아보는 방식이 선택 가능하다. 지역별 당일 배송 개통 시간은 수도권은 오후 3시 이전, 수도권 외 지역은 오전 11시 이전으로 정해졌고, 이 기준을 넘긴 건 익일 영업일에 배송된다. 편의점 방문이 어려운 지역이거나 외출이 불가한 상황에서 더 큰 편리함이 제시된다. 당일 배송이 미운영되는 지역은 우체국 택배로 발송된다.
편의점 구매와 유심 배송 중 어떤 쪽이 더 나을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편의점이 가까우면 바로 구매가 빠르지만, 외출이 어렵거나 모든 절차를 집에서 해결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배송 서비스가 더 적합하다. 배송비 3,700원으로 외출 번거로움을 덜 수 있으며, 앤텔레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선불폰 요금제를 선택하고 유심 미보유를 눌러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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