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KT 바로유심을 구입하면 비대면 신청으로 당일 개통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마트 24, CU, GS25 편의점에서 8,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 카운터에서 직접 꺼내 주는 경우도 있다. 신청 사이트로 이동해 본인 인증을 마친 뒤 USIM 정보 입력란에 8982로 시작하는 열아홉 자리 숫자를 입력하고 요금제 선택 및 번호 채번을 진행하면 즉시 내 명의의 번호가 만들어진다. 필요 시 신분증만 가지고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요금충전 인증이 안 되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개통 절차를 구체적으로 보면 먼저 앤텔레콤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본인 인증을 진행한다. 안면인증은 건너뛰기가 가능하며 USIM 정보를 입력한 뒤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요금제 중에서는 데이터와 음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396 10.3GB 요금제가 부담이 적고 활용도가 높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선불폰이므로 먼저 충전한 금액 범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심(eSIM)으로의 개통은 현재 LG망에서만 가능하다고 안내된다.
자주 묻는 질문으로는 먼저 밀린 요금과 무관하게 본인 명의로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선불 방식이므로 충전 금액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개통 가능 시간은 평일, 주말, 공휴일 모두 오전 8시부터 밤 9시 50분까지로 안내된다. 이심 개통은 LG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주의가 필요하다.
사업 운영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바로유심 개통으로 내 명의의 든든한 연락처를 마련하는 것이 초기 재기를 위한 작은 발판이 된다. 당장 큰 비용 없이도 필요한 번호를 확보해 통신을 시작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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