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급하다고 하시면서 밤늦게 연락이 왔다. 자전거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카본 크랙이...
이런 저런 어쩌나요.. 고객님과 한참 이야기 하다 보험 이야기 나오고 보험처리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듯했다.
그러나 다음날 다시 연락이 와서 보험 처리가 힘드니 수리를 맞기겠다고 하신다. 완전 자덕의 모습이 아닐수 없다.
대회에 안 나가면 정말 큰일이라도 날듯한 목소리에 알겠다고 하고 난뒤 one second later에 트렉 에몬다 하양이가 입고 되었다. 바로 요놈이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맴이 찢어지는 그림이 나타난다. 바로 아래 사진에 크랙난 부위를 한번 보자.
체인스테이 논 드라이브 부분이다. 한바퀴 쫙 돌아가면서 크랙이 나 주셨다.
작은 크랙은 잠시나마 라이딩 할수 있지만 이 정도로는 라이딩 하다 잘못하면 날아갈수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수리 해야 한다. 중간 과정들은 생략하고 바로 결과로 이어집니다.
ㅡ.ㅡ. 멀끔하게 재탄생한 에몬다다.
다들 안전 라...
원문 링크 : 트렉 에몬다 대회를 앞두고 크랙이 나서 입고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