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마 위긴스 리미티드 버전. 개인적으로도 갖고 싶었던건데..
그놈의 돈이 문제다. 디자인이 너무 마음을 후벼파듯이 맞춤으로 한거 같다.
요놈 멀리 포항에서 여기까지 왔다. 차주분께서 너무 갖고 싶으셔서 직거래를 안하시고 그냥 중고 구매하셨다고 한다.
저 프레임을 감싸고 있는 충격완화 스폰지를 제거 하기 전까지는 그냥 문자로 전송받은 사진에서 처럼 몇군데의 스크레치만 예상했는데 나의 착오였다. 차주분이 말씀하신거 보다 훨 더 많이 페인트가 벗겨졌거나 스크레치가 나 있거나 파임이 나 있었다.
그냥 차주분께 시간이 좀 걸리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달라는 말만 했다. 하튼 여기 저기 스크레치 및 페인트 까진 데가 너무 너무 많은 자전거다.
아이고.. 포크의 드롭 아웃 부분만 찍은건데 포크도 여기 저기 손상된 부분이 많았다.
싯포스트 중간 부분에 세월의 흔적으로 클리어가 많이 갈려나가 있다. 그 외에도 많은 부분들이 오염 및 페인트까 뜯어져 나가 있고 안장이 맞닫는 탑부분에는 페인트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