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차가 있잖아요. 저는 그중에서도 향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유자차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홈카페처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차를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이 바로 거금도농원 고흥 유자청이에요. 한 스푼만 떠도 상큼한 향이 퍼져서 요즘 제 겨울 루틴이 되어버렸답니다.
사실 유자청은 원산지나 원료에 따라 맛 차이가 꽤 큰 편이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했는데, 거금도농원 유자청은 시작부터 믿음이 갔어요.
전남 고흥의 청정지역인 거금도에서 재배한 유자를 사용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거든요. 거금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해풍 덕분에 유자가 자라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해요.
이런 환경에서 자란 100% 국내산 고흥유자로 만든 유자청이라니, 원료부터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요즘은 몸에 좋은 차, 겨울간식으로 유자차를 찾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달기만 하고 인위적인 맛이 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