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해지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과일, 바로 귤이잖아요 저는 겨울만 되면 집에 귤이 떨어지면 괜히 허전해질 정도로 귤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올해는 진짜 제대로 맛있는 고당도귤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곳이 바로 하영팜체험농장 제주 고당도 타이벡 노지 감귤이에요.
사실 제주도귤이라고 다 같은 맛은 아니잖아요. 막상 받아보면 달콤함보다는 시거나 밍밍한 경우도 많아서 살짝 실망했던 적도 있었는데, 하영팜체험농장의 타이벡귤은 그런 걱정을 전혀 안 해도 되겠더라고요.
제주 자연 그대로 키운 노지감귤의 매력 하영팜체험농장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시설 재배가 아닌 노지에서 자란 제주노지감귤이라는 점이에요. 비닐하우스에서 인위적으로 키운 귤이 아니라, 제주의 비와 바람, 햇살을 온전히 맞으며 자라서 그런지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진한 달콤함과 상큼함이 확 느껴졌어요.
노지귤 특유의 자연스러운 향과 과즙이 살아 있어서 “아, 이게 진짜 제주 귤이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