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와 갈 곳 찾는 거 정말 쉽지 않잖아요. 너무 유아용만 있어도 금방 질리고, 너무 큰 아이들 위주로 되어 있어도 우리 아이가 따라가기 힘들고… 그래서 이번에는 월드킹 인천점으로 다녀왔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7세 11세 모두 체력 탈탈 털고 올 수 있는 곳이라 정말 만족스럽게 놀다 왔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가 계속 따라다니지 않아도 되는 구조라 저도 중간에 진짜 편안하게 커피 한 잔 하면서 무료 안마기에 앉아서 아이를 바라볼 수 있었어요. 입장할때 무료음료 쿠폰을 제공해주시니 냉장고에 있는 음료 하나씩 ~ 그리고 다양한 과자와 라면도 즐기실수 있어요 입장하자마자 대형 트램폴린 존!
아이가 딱 들어가자마자 신난 표정으로 방방 뛰기 시작하더라구요. 트램폴린이 일반 키즈카페보다 훨씬 넓고, 천장도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아이들이 뛰다 보면 서로 부딪힐까 걱정되기도 하는데 공간이 넓어서 동선이 꼬이지 않는 느낌이라 안전적으로도 꽤 안정감 있었어요. 7세 아이 특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