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에 아이들이랑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계속 소문만 듣던 슬라끼네 슬라임카페 청라점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7살, 11살 두 딸이 있어서 어디를 가도 취향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슬라임카페는 두 아이 모두 찐-행복한 표정을 지어줘서 “아, 여기 오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먼저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건 정말 깔끔하고 정돈된 공간이라는 점!
슬라임카페라고 하면 왠지 끈적하고 정신없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슬라끼네는 전체가 환하고 쾌적해서 부모 입장에서 너무 안심됐어요. 좌석도 넓어서 가족 단위로 와도 충분히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고요.
파티룸도 있어서 아이들 생일때나 친구들이랑 단체로 오면 정말 좋아할꺼같아요~ 아이들은 들어가자마자 색색깔 슬라임 재료들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 슬라임 종류도 다양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재료가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진짜 창의력 풀 가동하며 즐길 수 있었어요.
우리 첸첸자매들이 고른건 말랑, 푹신 양많은 아이스크림 슬라임~ 바풍이 잘되는 슬라임...
원문 링크 : 슬라끼네 슬라임카페 청라점 방문기 #청라슬라임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