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9일 대한항공을 비롯한 그룹 전체의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설 것임을 강력 시사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 지분을 매입한 미국 델타항공에 대해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위해 들어온 것이지 우리와 의논한 적은 없다"며 "경영권 참여는 전혀 아니고, 전략적으로 시장보호 차원에서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업계에선 대한항공과 조인트벤처를 맺을 정도로 협력관계를 이어온 델타항공의 지분 매입으로 대한항공의 경영권 방어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나왔었다....
조원태 회장 "이익 안 나면 버릴 것"..고강도 구조조정 예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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