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北 전면비핵화' 요구는 외교의 막다른 길" 美전문가 북한이 소위 '연말 시한'을 앞두고 한미 연합훈련 완전 중단 등 요구 수위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북한에 대한 선제적 전면 비핵화 요구는 현재로선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데이비스 연구원은 "북한은 최소한 일부 제재 완화를 얻어낼 필요를 절실히 느끼며, 미국과 단계적인 외교를 맺을 의향이 있다"고 강조한 뒤 "하지만 볼턴 전 보좌관이 선호하는 제재 완화 전 선제적인 전면 비핵화 추구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만약 미 외교관들이 협상에 복귀해 김 위원장에게 제재 완화 전 핵무기 해체를 요구한다면 회담은 또다시 결렬될 것"이라며 "김 위원장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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