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시한 헬블레이드2 입니다. 헬블레이드 1편은 참 여러모로 혁신적이고 정신없는 게임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헬블레이드 만한 연출을 보는 것은 사실상 무립니다. 2편을 해보니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냥 대체 가능한 게임이 없다 싶어요.
코지마가 시도하면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표현하는 방향성은 아무래도 다릅니다. 뭐가 되었든 영화를 만들고 싶은데 게임이 되어버렸다.
그런 느낌의 작품인 거죠. 우선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요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정신병 소재와 칙칙한 배경, 정신없는 서사 전개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뭐랄까 생각보다 상당히 문과적 서사 진행입니다. 동기부여가 명확함에도, 텍스트를 제대로 읽고 생각하려 하지 않으면 대체 뭘 하는 게임인 건지 모르게 됩니다.
다만 2편의 경우 그 부분은 좀 많이 개선된 느낌이라 해야 하나 당연하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2편을 하면서 느낀 것은 1편은 그저 파일럿 에피소드였다,라는 느낌이군요. 게임 개발사 ...
#
게임
#
콘솔
#
심리적
#
신화
#
시네마틱
#
스팀
#
스릴러
#
북유럽
#
공포
#
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