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 글은 추석 때 비축분으로 쓰일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비축분을 쓸 때에는 머리말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가 항상 고민이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머리말에 근황이나, 최근 게임계 이슈 혹은, 오늘 소개하는 게임의 장르나 배경 이야기를 쓰고는 하는데... 추석 흠.
입추 날에도 매우 더웠는데, 추석 당일은 몇도 정도일까요? 미래에 계시는 당신들은 좀 더위가 가시고 살만한가요?
여하튼 오늘은 단독으로 다루기에는 약간 아쉽고, 그렇다고 녹화분으로 털기에는 그래도 할만한 작품들을 비축분으로 억지로 늘려서 써보기로 해서 소개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아마도 모르고 있다가 쿠타르크님 블로그에서 보고 괜찮아 보여서 해보기로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참 퍼즐 게임을 좋아하지만... 잘 못하기 때문에, 새로운 퍼즐 게임을 보면 신나기도 하면서 무섭기도 하죠.
덕분에 재미있는 퍼즐 게임이 나오면 일단 시스템과 기믹 파악을 한 후, 친구에게 영업해서 사주고 대신 풀게 하면서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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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디 퍼즐 게임 Ou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