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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Occlude, A Solitaire Mystery

 인디 게임 둘 Occlude, A Solitaire Mystery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다가 자취생 3대 괴물이라는 글을 봤는데, "첫 번째가 옷 벗자마자 옷걸이에 거는 놈(결벽증 확률 높음), 둘째가 집에 오자마자 안 쉬고 샤워하는 놈(특히 괴물임), 밥 먹자마자 설거지하는 놈(미친놈임)"이라는 글을 봤는데... 보면서 좀 의아하긴 했다.

난 셋 다 하지만 괄호 뒤의 표현에 동의하기가 힘들기 때문.. 이렇게 더운데 들어오자마자 외투 제대로 걸고 탈취제라도 안 뿌리면 땀 냄새난다.

그리고 안 그래도 땀나고 더운데 들어오자마자 땀을 씻어 내는 것이.. 찐득해진 몸이...

찝찝하지 않나.. (그날 안 씻을 거면 인정, 이 글을 겨울에 본 거라면 인정), 땀난 상태 그대로 깨끗한 의자에 그대로 앉는 것은 정말 끔찍하다.

뭐 그래도 되지, 근데 그거 결국... 밥 먹자 설거지는 나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오래 두면 더 골치 아프다 그냥 귀찮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 바로 설거지해야 편하지 조금만 시간 지나도 벌레 꼬이는 것은 둘째이고, 잘 안 닦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