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게임계에 재미있는 이슈가 많습니다. 크래프톤 쪽 이야기도 계속 이야기가 이어가고 있어서 흥미롭고...
넥슨의 블루아카이브쪽도 아주 재밌습니다. 스팀에 피시 버전을 출시하면서 리뷰 만개 쌓이면 유저들에게 아이템을 주기로 한 모양인데, 뒤늦게 스팀 어뷰징 정책 때문에 해당 이벤트를 취소했다고 하죠.
하지만 리뷰 만개는 남아 있죠?... 저는 와,, 이 사태 보고 박수를 쳤습니다.
이걸 의도했던 아니건, 스팀에 리뷰는 남습니다. 아주 좋고 많은 평가를 단 채로 스팀 1페이지에 스타팅 할 수 있는 기회를 거저 얻은 거니까요.
누구 머리에서 나온 마케팅인지 모르겠지만 올해의 사원으로 꼽을만하군요. 다시 말하지만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리뷰는 남았습니다.
보상을 지급하면 스팀 정책에 위배되어 바로 밴을 먹겠지만, 보상까진 지급하지 않고, 사업부의 잘못으로 넘기고, 게이머에겐 스팀 정책 때문에 못하게 되었어 미안해~라고 하면 끝이죠. 게이머가 리뷰한 행위를 아무런 보상 없이 날로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