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옜날에는 강아지파 였습니다만, 지금은 뼈속까지 고양이 파입니다. 단순히 고양이가 더 좋아졌다가 아니라, 현실에 순응한것이죠.
현실적으로 이 도심에서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너무 많은 문턱이 있기 때문이죠. 나 자신조차 외출을 잘 하지 않는데 산책?...
무리.. 그렇다고 고양이..
하.. 고양이가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굳이 하나 키운다면 고양이 인것이지, 당장에 고양이 키울 여력이 안되는 것은 마찬가지죠.
내 한 몸 케어 하는것도 힘들다... 물론 그만큼 정서적으로 내가 케어되는 것도 있겟지만..
워낙 다른 욕심이 많다보니, 한마리 입양하는 것은 사실상 꿈에서만 그리게 되겠군요. 그냥 오늘은 고양이를 주제로 한 게임이라서 뻘소리를 해봤군요.
고양이들이 지구를 테라포밍하는 콜로니 빌더입니다. 인디 게임 개발사 Jon Nielsen가 제작한 콜로니 빌더 게임 Mistpaw Ravine 라는 작품입니다.
음.. 이 개발자의 전작을 제가 모두 다 해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매번 성공한 장르...
원문 링크 : 데모 게임 맛보기 Mistpaw Rav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