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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인디 게임 후기 Sword of the Sea

 신작 인디 게임 후기 Sword of the Sea

오늘의 게임을 제작했던 자이언트 스퀴드(Giant Squid)... ABZÛ로 유명한 개발사입니다.

이른 감성에서는 꽤나 조상님 격인 저니의 아트 디렉터가 나와서 만든 개발사인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압주로 대박을 쳤었는데, 개인적으론 워킹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압주는 취향에 맞진 않았습니다.

바다 컨셉 자체도 좋아하진 않고요. 그래도 그 미려함은 인상적이죠.

그러다가 후속작 페이슬리스는 제 인생적 중 하나였습니다. 압주의 아트에 액션과 퍼즐까지 섞어서 아주 환상적으로 제 취향에 맞는 작품이 나왔었지요.

작품 하나마다 이렇게 발전하는데, 이다음 게임은 얼마나 재밌을까, 거대한 대검 위에 올라타 보딩을 하면서 진행하는 후속작이라고? 재미없을 수가 없잖아?

근데... 인디 게임 개발사 Giant Squid에서 제작한 신작 어드벤처 게임 Sword of the Sea라는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은 머리말에서도 이야기했듯, 페이슬리스의 후속작이라기보다는 저니와 압주의 후속작 같은 게임을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