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작품은 솔직히 찍먹도 하기 싫었지만.
요즘 가릴 처지가 아닌지라 그래도 친구 계정으로 억지로 해보기로 합니다. 왜 하기 싫었냐 하면,, 전작(Strange Horticulture)을 제가 했었는데...
어휴... 전작도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더 힘든 소재입니다.
전작은 그래도 취향은 아니더라도, 익숙한 소재에 직관적인 느낌이 있어서 나름 그래도 버틸만했는데 이번에는 뭐랄까... 러스티 레이크 느낌이 날 정도로 완전히 다른 배경으로 가버리다 보니, 퍼즐이나 추리가 넌센스 처럼 느껴질 정도로 적응이 안 되어서 취향이 더 탈 것 같네요...
물론 극히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장르는 너무 매니악하다 보니...
영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Bad Viking에서 제작한...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제 글을 보니 전작은 포인트 앤 클릭 퍼즐 어드벤처라고 했군요. 네 그렇게 표현해도 될 것 같습니다만...
여하튼, 전작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식물에서 오컬트 물건으로 컨셉을 바꾼 작품...
원문 링크 : 인디 게임 맛보기 Strange Antiqu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