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게임을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워킹 시뮬레이션도 싫어하고, 베넷 포디의 고통스러운 게임들도 전부 싫어했었죠.
그래서 이 게임도 하기 싫었는데, 풍형이 하는 거 보고 저렇게 힘든가 싶어서 해봤는데 어라? 기존의 베넷포디 게임과는 조금 궤가 다르네요?
생각보다 제가 블로그에서 자주 소개했던 등산 게임과 매우 유사했습니다. 덕분에 모든 사이드 콘텐츠 다 무시하고 끝까지 가는데 5시간 정도에 끝냈는데..
생각보다 하면서 배우는 게 많았습니다. 개발자가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 보였어요.
물론 그것을 디자인하면서 웃으면서 했을지 진지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게임 개발자 Gabe Cuzzillo, Maxi Boch, Bennett Foddy 가 제작한 등산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음.. 이걸 항아리 라이크, 풍형이 말하는 거지 같은 게임,, ,이라고 하기에는 기존의 그런 항아리 라이크들과는 지향성이 조금 다릅니다.
베넷포디가 만든 게임 중에서는 가장 조작이 직관적이고 편했습니다...
원문 링크 : 워킹 시뮬 후기 베이비스텝 Baby Ste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