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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게임 맛보기 Cronos: The New Dawn

 신작게임 맛보기 Cronos: The New Dawn

음... 저는 호러 게임을 제대로 한 것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오히려 대놓고 호러 게임으로 나온 것 보다, 아닌 게임에서 더 심리적 공포를 느낀 적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대놓고 호러 스릴러로 나오는 게임은 오히려 호러 스릴러를 못 느끼다 보니 그 외적인 콘텐츠를 볼 수밖에 없는데, 그럼 당연히...

호러 혹은 스릴러 달고 나오는 게임은 액션이나 콘텐츠가 단순하고, 조작도 불편하고 인터페이스도 마땅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덕분에 이 장르는 저에게 참 안 맞는 장르죠.

저는 깜짝 놀래는 것에는 상당히 놀라는 편입니다. 번개만 쳐도 깜짝 놀라니까요.

물론 그 깜짝 놀라는 트리거 수준이 낮을 뿐 막 누구처럼 쓰고 있는 헤드셋을 날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말 그대로 놀란 거지 공포스러운 게 절대 아니라서 말이죠.

오히려 주먹이 나가면 나갔지.. . 그렇다 보니 참 힘든 장르인데..

전에 칼리스토 프로토콜 생각나기도 하고. 데드 스페이스 이야기가 많이 나오길래 그냥 친구 계정으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