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습니다. 내 몸에 맞는 수면시간을 제대로 찾은 것 같습니다.
언제 자는지, 얼마나 자야 하는지... 물론 일할 때 풀 파워라는 느낌은 아니긴 합니다 마나...
컨디션 자체는 항상 좋은 게 마음에 드는군요. 저는 항상 항상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특히나 게임할 때 그것은 정말 중요해서... 와우 할 때도 어떤 직업을 어떤 종족 어떤 성별 어떤 외형, 어떤 탈것, 어떤 이름으로 탈지를 다 정해놔야 새로 캐릭터를 키울 수 있지요..
그리고 어지간해선 그 컨셉을 벗어나지 않고요. 뭐 여하튼...
덕분에 평소의 생활도 진짜 습관 그 자체로 돌아가다 보니... 그게 싫은 건 아닌데, 집에 가서 오늘은 뭐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집에 가서 완전 습관대로 행동하면서 뭔가 해야 하는 것을 까먹곤 합니다...
여하튼 오늘도 인디 게임 둘, 묶었으니 아무래도 네... 인디 게임 개발사 Terrible Toybox NZ 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Death by Sc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