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다중 시점의 이야기를 그리 즐기지 못합니다.
재미없다거나 취향이 맞지 않다는 게 아니라... 머리가 나빠서인지 그것들을 잘 못 엮어냅니다.
남들은 한번 보고 이해하는 것을 저는 여러 번 봐야 이해를 하거든요. 좋게 말하면 너무 몰입하면서 영상을 보기 때문에, 생각을 하면서 보질 않습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본 것은 보고 또 보고 계속 볼 수 있는 특이한 뇌를 가졌죠. 뭐...
비슷하게 맛있는 메뉴를 매일 같이 먹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친지인들은 같은 메뉴 매일 먹으면 질려 하지만 저는 어머니가 끓인 엄청난 양의 곰탕도 한 달 내내 먹어도 맛있게 먹었죠.
여하튼... 이 다중 시점...
중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만 말이죠..
애니로 치면 바카노 같은 거라든지.. 영화로 가면 덩케르크 같은 거라든지..
뭐 여하튼 오늘도 그런 느낌의 작품이라 참... 일단 주인공이 바뀌어서 몰입감이 끊어지는 것도 조금 있죠.
여하튼 ...
원문 링크 : 스토리 게임 맛보기 The Berlin Apar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