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게임은 항상 저의 좋은 동반자죠. 스스로 머리가 좋진 않다는 것은 잘 알지만, 더더욱 더 나의 지능을 상기해 주는 좋은 장르지요...
알면서도 계속하는 것을 보면 저도 상당히 취향이 특이하긴 합니다마는... 살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었는데, 항상 지능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이전에 있었던 케이스들의 패턴을 그대로 따라 해서 푼 적이 많습니다.
특히나 나보다 똑똑한 것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어디선가 봤던 기술로 해결할 때(게임에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외로 현실에 적용되는 케이스가 많다.)가 너무나도 많았죠. 이게...
아는 게 많다고 자랑하는 게 아니라 멍청해서, 최대한 넓게 지식을 쌓자가 뭐랄까 삶의 자세가 되어버렸죠.. 그래서 똑같이 모르는 지식일 때에는 당연히 제가 더 해결을 못하지요...
덕분에 IQ 테스트에서나 볼법한 문제나, 넌센스 퀴즈, 러스티 레이크 같은 퍼즐들은 저에게 정말이나... 끔찍했죠..
논리 퍼즐이 저에게는 그냥 좋습니다... 그것들은 기믹들만 일...
원문 링크 : 퍼즐 인디 게임 Tab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