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피곤하군요. 그래도 금요일이니 조금 힘을 내보고...
어제도 말했지만 이번 넥스트 페스트는 참 좀 실망적이군요. 뭐랄까 눈에 들어오는 작품들이 너무 없어서 그냥 다 해보게 되니...
괜히 실망만 커지는군요. 이랬던 적은 없었는데...
뭐 여하튼 오늘도 녹화분 털이입니다. 어지간하면 비슷한 장르끼리 묶고 싶었지만 오늘은 그럴 컨디션도 안되는군요.
며칠째 제대로 잠도 못 자고 있는지라.. 당분간은 계속 이럴 것 같은데 아주 고되군요.
여하튼 오늘의 게임... 하나는 국산이라 상세하게 다루기 겁나서 묶은 거기도 하군요.
인디 게임 개발사 TERMAX Studios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탑다운 슈터 Echoes of Red라고 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보자마자 10 Minutes Till Dawn이 생각나서 그 개발사 후속작인가 했는데 놀랍게도 상관없는 것 같군요.
그렇게 느낀 만큼 게임이 거의 완전히 같은 느낌입니다. 게임 시작부터 인터페이스, 보상체계 뭐..
뱀서가 닦아 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