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퍼즐 게임이군요.
완전 취향 저격!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9/10 정도는 되는 느낌입니다.
그 1점은 취향적인 부분 때문이지, 추천할 만한 퍼즐로서는 너무 괜찮군요. 뭐랄까 이런 퍼즐 계열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피크로스나 스도쿠 같은 거? 이런 계열을 무슨 퍼즐이라고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계열의 퍼즐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 장르의 퍼즐 계열은 크게 2가지 난이도 방향성을 가집니다. 게임 자체는 쉬운데, 그 쉬운 포인트, 논리적으로 모순되어서 무조건 여기가 답일 수밖에 없는 것이 찾기 힘든 퍼즐이거나(ex:Hexcells Infinite), 그냥 여러 수를 조합해서 계산해야 하는 퍼즐, 2가지 방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취향상 전자를 선호하게 됩니다. 머리가 모자라서 여러 수를 내다보고 복잡적으로 킬러 스도쿠 수준의 난이도의 게임은 어휴.,.
힘들어요 이제... 원래도 멍청해서 잘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