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시뮬레이션이라고 할만한 게임에서, 내 캐릭터가 존재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동화 게임을 할 때, 전지적인 시점으로 하는 것은 좋지만, 새티스팩토리 처럼 1인칭으로 하면, 진짜 더럽게 답답해서 못 해먹습니다. 비슷한 예로, 타워 디펜스인데 직접 일꾼으로 뛰어다니면서 직접 코앞에만 타워를 건설할 수 있다거나...
하는 거 말이죠. 그 밸런스를 비교적 잘 맞춰서 덜 답답한 것은 팩토리오 정도이긴 했는데,.,, 마냥 자동화 장르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의 게임처럼 말이죠. 데이 아 빌리언즈 같은 디펜스 게임인데 전지적 시점의 RTS 조작이 아니라, 직접 일꾼을 조작해야 한다면...?
재미를 떠나서 진짜 속 터져서 암 걸릴 가능성이 높아질 겁니다. 인디 게임 개발사 Norafox Studio에서 제작한 미니멀 디펜스 게임 Signal Zone이라는 작품입니다.
머리말에서 이야기했듯 이 게임은 타워 디펜스라고 봐야 하는데, 직접 일꾼을 조작해야 하...
원문 링크 : 인디 게임 맛보기 Signal 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