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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맛보기 Relic Guardian - Tower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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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 전업 개발을 시작하는 첫날인데... 이제 출근의 긴장이 없어져 버려서인지.

와 하루 종일 컨디션 나빠서 힘들군요. 출근할 때도 항상 주말마다 아팠는데 말이죠.

뭔가 긴장이 풀리면 뭔가 쌓인 피곤이 몰려오는 건지 뭔지... 며칠 적응하면 괜찮겠지요.

그래도 억지로 기획은 좀 다듬었습니다. 짜둔 기획 중에..

당장 내 상황에서 만들 수 있는 것, 없는 것 먼저 구분하는 날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워낙 적어둔 게 많다 보니..

정리하는 것만 해도 시간이 걸리는군요. 뭐 대부분...

지금 규모에서는 불가능한 것이라 제외한 것이 더 많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AAA를 만들고 싶은 건 아니다 보니..

적어도 어느 정도 자본이 생겨서 한두 명의 직원을 굴릴 수준은 되어야 가능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뭐 여하튼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가끔 할 듯합니다만, 가능하면 줄여보죠.

오늘은 덕분에 아픈 머리 부여잡고, 좀 뒤로 스팀 게임 좀 살펴보는데 압긍인데 제가 안 해본 것이 있길래 해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