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는 말이지만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장르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자유로운 클릭이 가능한 게임이라서 그런지, 유난히도 더 개연성, 핍진성이 걸려서 몰입이 안되더군요.
생각해보면 고전 포켓몬 게임 처럼 탑다운 뷰에 타일 방식의 맵에서, 나무 하나가 길 막고 있다고 못지나가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긴 하는데, 그건 또 이해가 되니까 말이죠. 풀 3D 백뷰 같이 그래픽이 발전하면 분명히 픽셀아트때에는 신경 쓰지 않던 핍진성을 생각하게 되죠.
그리고 또 2D에서도 유난히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에서 또 마찬가지 그런 발작 요소가 눈에 걸립니다. 스스로도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 제 취향에서 가장 끝에 있는게 러스티 레이크사의 게임들이고 말이죠... 그래도 어느정도 납득갈만한 퍼즐 구성이라면 그래도 하고 싶은데...
그리 많지 않거든요 근데 오늘 해본 한개는 꽤 괜찮네요. 단독으로 다룰까 하다가 너무 데모 분량이 짧아서...
개발사가...헐... Amanita D...
원문 링크 : 데모 인디 게임 둘 Phonopolis , Outb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