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뭐랄까 다듬어진 게임이군요.
뭐 항상 그렇듯 재미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진 않습니다. 그건 참으로 극히 주관적인 것이니까 말이죠.
이 작품은 처음 볼 때부터 재미를 떠나서 엄청 다듬어져 있다는 느낌의 비주얼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거든요.
물론 이 다듬어져 있다...라는 느낌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설명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단순히 그래픽이 좋다는 것이 아니거든요.
화풍이 일관되어 있다거나,,, 앵글, 캐릭터와 배경이 겉도느냐... 기타 등등 그런 것들이죠.
액션 로그라이트는 솔직히 크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단순해 보이는 액션 로그라이트를 좋아합니다.
오히려 게임이 단순하고 캐주얼 해 보일수록, 할 수 있는 액션의 가짓수나 화려함이 더 좋거든요. 그래픽 퀄리티가 뛰어날수록 로그라이트라는 장르를 붙이고 있지만, 변화가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플레이가 바뀌지 않는 단순 수치 파밍은 절대로 취향이 아닙니다. 인디...
원문 링크 : 인디 게임 맛보기 Cind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