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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맛보기 ShantyTown

 인디 게임 맛보기 ShantyTown

음... 이 작품도 아마도 녹화분 털이로 들어갈 녀석이었을 겁니다.

저는 이런... 샌드박스를 게임으로 포장한 유틸리티들을 그리 선호하지 않습니다.

본인들은 스스로를 게임이라고 소개하지만 사실 게임 요소는 눈곱만큼도 없고 그냥 샌드박스 유틸리티인 경우가 정말로 많습니다. 스스로를 게임이라고 소개하지 않으면 모르겠는데, 게임이라고 소개하는 것들이 많아서 말이죠.

그래서 그래 너도 얼마나 "게임"인지 보자는 심정으로 해보게 된 녀석인데.. 음...

그래도 구색은 갖추었군요.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말이죠.

하, 이런 샌드박스 형태의 꾸미는 게임인데, 조금 더 효율 따져서 배치하는데 비주얼까지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런 게임을 좀 하고 싶은데 말이죠, 정말 몇 없습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테라닐이랑, 클라우드가든 정도군요.

아! 최근엔 타운투시티도 있긴 했군요.

인디 게임 개발자 Erik Rempen가 제작한 ShantyTown 라고 하는 작품입니다. 전작은 꽤나 도전작인 작품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