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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Vending Machine Co, Legionbound

 인디 게임 둘 Vending Machine Co, Legionbound

오늘은 아이들러 두 가지군요. 조금...

다른 방향성이긴 합니다. 하나는 엄밀히 말하면 아이들러는 아닌데, 아이들러라고 해도 될 만큼 느린 템포를 가지고 있고, 하나는 엄밀히 말하면 아이들러라고 봐야 하는데...

뭔가 좀 모바일 게임 같습니다. 뭐가 되었든 오늘도 녹화분 털이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설명 없이 소개만 하고 지나가겠습니다만은...

항상 그렇듯 재미없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음..

아이들러가 기본적으로 제 취향에 안 맞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이런 거 참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매번 어쩔 수 없이 해보게 되긴 하는데...

저는 그냥 매번 일하는 느낌 들어서 좀 그렇긴 하거든요. (매번 주간 퀘 일일 퀘를 하면서) 인디 게임 개발사 Spicy Garlic Games에서 제작한 오토배틀러 게임 Legionbound라는 작품입니다.

음... 일단 로그라이크 라는 단어가 게임 소개에 보이지만,,, 너무 그 단어에 기대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게임이 재미없다는 소리는 당연히 아닙니다.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