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의 레이싱 게임인 줄 모르겠네요. 옛날엔 좋아했지만 딱 어느 순간부터 하지 않게 된 장르입니다.
뭐랄까... 다 해봤다는 느낌이라서 말이죠.
좀 특이한 레이싱 게임은 그래도 매번 했습니다. 이 바닥에서는 크게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몰입형 시뮬에 가까울 정도로 현실적인 심레이싱 게임이거나, 마리오카트 수준으로 판타지적인 재미를 주거나 말이죠. 오늘 작품은 까놓고 말해선 중앙에서 마카쪽으로 조금 더 치우쳐 있는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서 스팀 평가를 봤는데 좀 의아해서 이 글을 쓰는 것도 있습니다. 저에게는 꽤 익숙한 느낌의 조작인데, 이런 AAA 레이싱 게임?...
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로 괜찮은 비주얼의 레이싱 게임 조작이 조금 까다롭게 되어있는 게 게이머들이 혼동이 있는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틀에 박힌 레이싱 말고는 다 해봐서 그런지, 오늘 게임의 조작도 그리 다르다는 느낌은 아닌데 말이죠.
오히려 인디 레이싱 쪽에서 자주 보던 조작이지. 심레이싱 유저...
원문 링크 : 신작 레이싱 게임 Scre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