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는 여러 작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작품은 도르프로맨틱과 비슷한 타일 배치 퍼즐로 설명된다. 도르프로맨틱은 이 장르의 대표작으로 꼽히지만, 이번 신작도 비슷한 감각을 주며 주목받고 있다.
개발사 Voxel Studios의 ShoreTiles는 퍼즐 요소에 전투가 가미된 디펜스 퍼즐이다. 타일 배치로 점수를 얻되, 전투가 개입되며 작은 RTS 요소가 더해진 구조다. 타일 구매 비용은 올라가고, 돈을 빠르게 버는 전략이 핵심으로 작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데모는 영어 설명이 다소 이해를 어렵게 만들 수 있지만, 게임의 구조를 파악하면 도르프로맨틱의 분위기와 차별점이 분명해진다.
게임의 레벨은 집과 밭, 색상 연결이 핵심 축으로 작용한다. 집과 밭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코인과 골드가 쏟아지며, 같은 색상 타일의 연결도 추가 점수를 만든다. 사각 타일이 기본 형태로 주어지며, 두 개가 항상 붙어 있는 형태가 특징이다. 돈 버는 방식은 주로 집과 밭의 연결, 색상 연결, 그리고 특정 건물의 연계로 수익을 올리는 구조다. 전투 요소는 군대 타일로 나타나며, 병력이 하나의 부대로 뭉치고 1대1 교환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편이다. 벽과 타워를 활용한 디펜스 방향도 고려되지만, 전반적으로는 타일 창출과 연결의 조합이 강점으로 작용한다.
풍차와 우물 같은 보조 건물이 등장해 추가 자원을 제공하고,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건물이 해금되며 진행이 빨라진다. 데모 기준으로는 난이도가 크게 어렵진 않지만, 고득점을 노리려면 색상 연결과 건물 연결의 복합 조합이 필요하다. 언어 지원은 한글이 가능할지 주목되지만, 현재 데모에서의 언어 의존도는 낮아 보인다. 게임은 도르프로맨틱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디펜스 요소를 통해 새로운 도전감을 선사한다는 평가가 있다. 관심이 있다면 직접 체험해볼 만한 작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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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데모 인디 게임 ShoreT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