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도 여전히 비가 내리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빗줄기가 약해진 느낌이 듭니다. 집에까지 왔는데 신발이 비교적 멀쩡했으니...
이 정도면 뭐 참고 넘어갈만하군요. 하아...
머리말에 할 말이 참 없습니다. 주말을 위한 비축분도 더 써야 하는데...
장마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개운하지 않고 금방 피곤해져서 일찍 자는데 더 길게 자게 되고... 그냥 만사 귀찮아집니다.
오늘은 또 어떤 게임을 해볼까 찾아 돌아다니는 중 딱 봐도 어디서 본듯한 그림 화풍과 전형적인 뱀서 같은 게임이 보이는데 평가가 좋아 보이길래 해보기로 합니다. 전형적인 뱀서 라이크 게임들은 생각 외로 할만한 게임이 그리 많지는 않았거든요.
찾아보니 역시나 제가 아는 개발사였고, 이 개발사의 전작(Spirits Abyss)은 정말이지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나도 매니악한 화풍을 가지고 있어서 도저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 못되었습니다. 요번 작품은 그나마 그 정도가 적네요...
Boneraiser Min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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