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고 첫 외래 진료를 다녀온 날! 우선 궁금한 걸 질문했다 말은 못하니 폰에 써서 보여드렸다 요렇게 폰 노트 앱으로 소통했습니다 [1주차 외래 궁금한 점] 악간 고정은 2주차까지 하나요?
-네 웨이퍼는 6주차까지 하나요? -네 하관이랑 아랫입술이 찌릿찌릿하고 멍든 것처럼 아파요.
-당연합니다. 뼈를 깎는 수술이니까요.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입니다. 가끔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요.
-수술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입이 다물리지 않는데 웨이퍼 때문인가요?
-웨이퍼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환자분이 기본적으로 인중이 짧기도 하고.
교수님께 말씀드릴 테니 다음주에 다시 확인해봅시다. 양치를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상태로는 잘 못하고 있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양호한 편이네요.
아랫입술이랑 턱에 여전히 감각이 없어요. -감각이 돌아오는 건 1년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천천히 기다려 봅시다. 추가 질문이 생기면 또 폰으로 쓱싹쓱싹 적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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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하악수술 기록 #4 첫 외래 진료ㅣ실밥 제거ㅣ웨이퍼 고정